광주전남 12개 대학·출연연, 부품·소재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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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부품·소재산업의 기술력 독립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학과 연구기관들 참여하는 '광주전남 부품·소재기술지원단'이 발족됐다. 전남대(총장 정병석)는 2일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8개 대학,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광주전남 기업에 대한 부품소재기술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자립화와 부품·소재 대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지도자문, 대학 보유장비 공동 활용, 법률자문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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